2015년 12월 1일, 2015년 마지막 달의 첫 날, 블로그 시작합니다. 블로그 개설하면 쓰고 싶은 글들이 많았는데, 막상 개설하고 보니 뭘 써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 시작했으니까, 앞으로 열심히 블로그질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꼭 기억하고 싶은 정보들도 포스팅하고, 소소한 일상이야기도 포스팅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그냥 막 적고, 막 기록하고 싶네요.. 블로그 시작하려니 예전에 싸이월드 하던 생각도 나고.. 개인홈페이지 뚝딱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자랑하던 생각도 나고..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드니 제일 아쉬운건.. 역시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이웃 기능인것 같네요. 네이버에서는 이웃 기능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자꾸 만나고 연결되는 재미가 있는데.. 그래도 ..
글/잡담
2015. 12. 1. 20:00